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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알아도 어려운] 허리각도 유지해야하는 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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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사회인골프협회 작성일자 2018-02-01 조회수 1963 첨부파일        

“하나, 둘, 셋을 하고 스윙을 마무리하세요.” 초보 단계를 벗어나지 못한 골퍼들은 대개 마무리 동작을 흐지부지하게 된다. 공이 헤드에 맞는 순간이 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피니쉬는 스윙을 완성하는 중요한 동작이다. 끊어치거나, 피니쉬가 어색하면 공에 제대로 된 스핀이 전달되지 않는다. 사이드 스핀 등이 발생하면서 방향성과 비거리에서 큰 손해를 보게 된다. 레슨 프로들이 피니쉬에서 ‘셋’까지 세라고 하는 이유다.

 

 

또한 안정된 피니쉬는 스윙의 전체적인 균형을 좌우한다. 샷이 안정됐다는 뜻이다. 이는 좋은 임팩트를 만들고, 클럽 헤드의 속도도 높일 수 있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피니쉬 동작에서는 몸을 일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많이 듣는 얘기다. 아마추어들은 자연히 몸을 똑바로 세우는 동작에 집중하게 된다. 하지만 정면과 측면 모습은 확연히 차이가 있다.

 

 

그럼 정면에서 봤을 때 올바른 자세를 살펴보자. 일단 스윙 후 체중을 왼발 쪽으로 완전히 이동시켜야 한다. 그리고 몸은 일자에 가까운 자세를 취해야 한다.(사진 1) 이 때 상체가 뒤로 꺾이게 되면(사진 2) 체중 이동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는 슬라이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측면 모습은 정면과 반대다. 일자를 만들어선 안 된다. 측면에서 봤을 때 정확한 동작은 어드레스 때의 허리 각도를 그대로 유지한 자세다.(사진 3) 허리 각도를 유지하지 않고 피니쉬를 하게 되면(사진4) 임팩트 순간 정확한 타점에 공을 맞히지 못했다는 뜻이다. 이러면 대개 헤드업을 하게 돼 소위 ‘탑볼’이나 ‘뒤땅’이 나기 쉽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어드레스의 허리 각도를 피니쉬까지 유지하기 어렵다.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프 스윙 정도까지는 허리 각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그 후에 상체를 세워준다. 그래도 몸이 허락한다면 가급적 허리 각도를 유지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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