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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파머스오픈 첫날 타이거우즈 이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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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사회인골프협회 작성일자 2018-01-26 조회수 1955 첨부파일        

'투어 컴백' 우즈 이븐파 "남코스가 어려워"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공식 복귀전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690만 달러) 첫날 성적이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파인스골프장 남코스(파72ㆍ7569야드)에서 이븐파를 작성해 공동 84위에 포진했다. 토니 피나우가 상대적으로 쉬운 북코스((파72ㆍ6874야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쳐 일단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했다. 

우즈는 지난해 12월 초 히어로 월드챌린지 공동 9위로 연착륙에 성공했다. 통증 없이 4라운드를 소화했고, 최대 340야드의 장타를 뿜어내 더욱 기대치를 부풀렸다. 이날 역시 롱게임은 나쁘지 않았다. 최대 314야드의 장타를 뿜어냈고, 페어웨이안착률 57.14%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그린적중률 66.67%의 \'송곳 아이언 샷\'이 돋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만하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1, 5번홀의 보기로 출발이 불안했지만 6, 10번홀 버디로 만회해 분위기를 바꿨다. 파5의 13번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친 게 아쉬웠다. 16번홀(파3) \'홀인원성 버디\'가 자랑거리다. 6번 아이언으로 공을 홀 바로 옆에 떨어뜨려 가볍게 버디를 추가했다. 남코스에서 먼저 플레이했다는 게 다행이다. 2라운드는 북코스(파72ㆍ6874야드)다. 대회는 3, 4라운드를 다시 남코스에서 치르는 방식이다.
라이언 파머와 테드 포터 주니어(이상 미국)가 남코스에서 6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2위다. 피나우의 7언더파 보다 더 가치가 큰 셈이다. 디펜딩챔프 존 람(스페인)은 남코스 4언더파 공동 4위에 있다. 22일 끝난 커리어빌더챌린지에서 연장사투 끝에 시즌 첫 승을 일궈내 가속도가 붙은 시점이다. 타이틀방어가 \'2주 연속 우승\'이라는 진기록으로 직결되는 상황이다.

월드스타 그룹은 세계랭킹 7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남코스에서 3타를 줄여 공동 15위에서 선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2017/2018시즌에 포함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HSBC챔피언스에서 이미 1승을 올려 벌써 \'2승 사냥\'이다. 5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6위 리키 파울러(미국)은 반면 북코스에서 이븐파에 그쳐 공동 84위에서 고전하는 모양새다.

한국군단은 배상문(32)이 4언더파 공동 4위에서 신바람을 내고 있다. 북코스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2라운드 남코스 성적이 더욱 중요해졌다. \'탱크\' 최경주(48ㆍSK텔레콤)의 남코스 3언더파 공동 15위가 더 유리하다. 2016년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을 떠올리고 있다. 김민휘(26) 남코스 2언더파 공동 35위, 김시우(23ㆍCJ대한통운) 1언더파 공동 63위, 강성훈(31)은 공동 8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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