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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여자골프 3인방 "4년 전 놓친 금메달 되찾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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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사회인골프협회 작성일자 2018-08-16 조회수 295 첨부파일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금메달을 되찾아 오겠다.”

여자골프 국가대표 임희정(18ㆍ동광고), 유해란(17ㆍ숭일고), 정윤지(18ㆍ현일고)가 4년 전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딴 선배들의 금메달 한을 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는 18일 개막하는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의 한국 선수단 본단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인도네시아로 떠났다. 선수 175명과 김성조(60) 선수단장 등 본부임원 42명은 이날 공항에서 단체 사진 촬영 등 간단한 행사에 참가한 후 자카르타행 비행기에 올랐다. 선수단은 하나 같이 밝은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자골프 3인방 “태국이 복병”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골프는 2002년부터 2010년까지 3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2014년 인천 대회에서는 대만에 밀려 은메달에 그쳤다. 이날 출국장에서 따로 만난 여자골프 국가대표 임희정, 유해란, 정윤지가 이번 대회 단체전 금메달에 남다른 각오를 다진 이유다.더보기 CLICK

임희정은 “처음 출전하는 아시안게임에서 후회 없이 기량을 뽐내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대회장 코스 전장 길이가 짧다. 쇼트 게임 위주로 연습했다”며 “현재 컨디션은 70% 정도인데 현지에 가서 적응하면 더 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유해란도 “지금은 50~60% 정도의 컨디션이다. 하지만 현지 적응과 연습 후엔 70~80%까지 끌어 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낙관했다.

이들 3명은 강력한 단체전 맞수로 태국 대표팀을 꼽았다. 이들은 “잔디의 차이 등 골프 연습장 환경과 국제대회 경험에서 태국이 앞선다. 기량보다 다른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며 “그래도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고 입술을 깨물었다.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26ㆍ대전시체육회)은 대회 3연패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규정이 방어보다는 공격 성향의 선수들에게 유리하다. 나 역시 그런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본단 출국 기수를 맡은 이대훈은 다른 종목 선수들과 농담 섞인 얘기를 나누며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취재진 앞에 선 이대훈은 “예전엔 경기에 나가면 부담이 됐다. 패하고 돌아오면 아쉬움이 남았다”며 “그러나 경험이 쌓이다 보니 이제는 편안해졌다. 그래서 여유 있게 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도 해왔던 대로 해볼 것”이라고 웃음을 띠었다

출처 : 한국스포츠경제(http://www.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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